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~12/26

쉬어 갑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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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돌아오길 기다리겠습니다. Written by 김상현

2020-01-06

많이 애정했고 20대 추억이 많았던 곳이였어요.

정작 구매는 못하고 패션에 대한 참고로 얻기만해서

죄송스럽습니다...

한국에서 이곳만큼의 감각을 가진곳은 없다고 생각해요

충분한 휴식 후 꼭 돌아와주세요!

  • ■ e_minjae 2020-01-06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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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상현님 말씀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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